*크록스(Crocs)에 대해서 크록스는 미국 콜로라도 볼더에서 편한 보트 슈즈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. 크록스의 모든 신발은 Croslite라는 크록스 고유의 셀 수지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편안하며, 가벼우면서 냄새와 미끄러짐에 강하다는 특징을 띕니다. '크록스'라는 뜻은 악어를 뜻하는 단어 '크로커다일'에서 영감을 얻어왔으며, 육지와 물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악어처럼 크록스도 육지와 물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한 신발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 현재는 비 오는 날 신는 슬리퍼뿐만 아니라 여러 패션 코디에도 매치하여 신는 등 패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 크록스의 가장 큰 특징은 '지비츠참'이라는 아이템을 이용하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크록스 신발 디자인을 하나뿐인 자신을 위한 크록스를 만들..

여러분들은 비 오는 날 어떤 신발을 신으시나요? 슬리퍼? 장화? 저는 개인적으로 슬리퍼는 발에서 벗겨지거나 흙이 들어와서 싫고, 장화는 발이 많이 답답한 것이 싫어서 잘 안 신게 됩니다. 그래서 그냥 평소에 신는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데요, 그러면 신발은 젖고 양말도 젖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신발을 말려야 하므로 번거롭습니다. 이번 여름에는 비 오는 날이 특히 많다고 해서 장화처럼 무릎까지 오지 않아서 답답하지 않고, 발에서 벗겨지지 않으면서 비 오는 날에 신기 좋은 신발을 찾는 겸 제가 찾은 것들을 바탕으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*호카(HOKZ) https://brand.naver.com/hoka 호카코리아 : 브랜드스토어 최대의 쿠션, 최소의 무게, 맥시멀리스트 러닝 아웃도어 브랜드 ..